정신건강에 도움 되는 사회활동

오늘은 우리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회활동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명상이나 마음 챙김 실천하기

명상이나 마음 챙김 같은 취미들은 과거나 미래보다는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고 마음을 진정시켜 줍니다. 이 것은 고민이나 걱정거리로부터 벗어나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정원 가꾸기 또는 자연 산책

녹색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과 같이 푸르른 자연 속에서 나무향을 맡으며 신선한 공기에 어우러지고 식물을 돌보는 것은 우울감을 내려놓고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창의적인 활동에 참여하는 것

여기에는 그림 그리기나 조각하기, 사진 찍기 같은 활동이 포함됩니다. 창의적인 활동은 자기표현의 한 형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상태를 바라보는 것에 도움을 주며 개인이 어려운 감정에 대처하는 것을 도울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운동하기

운동은 정신 건강을 향상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정신력은 체력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부정적인 생각에서 멀어질 수 있으며 신체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타 신체활동에는 걷기, 달리기와 같은 것들이 포함됩니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개선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것을 포함한 많은 정신 건강상의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자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단체 피트니스 수업이나 스포츠 팀에 참여한다면 사회화 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섯 번째, 글쓰기

글쓰기는 생각과 감정을 글로써 표현하게 합니다. 이것은 나의 감정을 쏟아냄으로써 기분을 환기하는 치료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 스스로의 감정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이해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고민이나 걱정거리에 대해 글을 작성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해결방안을 발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삶의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로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을 행동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나는 내면을 표현할 수 있으며 과거의 내가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돌아볼 수 있고 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가이드가 돼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섯 번째, 새로운 것 배우기

새로운 것을 배움으로써 뇌와 마음을 자극하여 정체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무언가를 배움으로써 성취감 또한 느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취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으로 단체교육을 받는다면 사회화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곱 번째, 독서나 영화

독서는 논리확장에 도움이 되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책의 내용에 집중하다 보면 고민이나 걱정거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영화도 독서와 마찬가지로 상상력을 풍부하게 도와줍니다. 코미디영화를 보면서 한바탕 웃거나 슬픈 영화를 보면서 우는 것도 응어리진 감정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타인과 공유된 취미나 관심사를 중심으로 그룹이나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 연결감을 제공하여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느낌을 주어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사회활동의 예시로는 자원봉사, 종교활동, 사교모임 등이 있습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목적의식과 성취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자존감을 기르고 사회적 기술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종교활동이나 사교모임과 같은 사회적 행사에 참석하는 것 또한 사회적 관계를 개선하고 고립감과 외로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 행사의 경우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기 때문에 비슷한 경험이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만나 감정을 공유하고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지와 같이 나의 고민이나 걱정거리에 대한 해결방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사교모임에 참여하는 것은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해 줍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고 활력을 주는 사회활동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